[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정부 주도 쇼핑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가을 정기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6년부터 꿈의 여행’을 컨셉으로 해외 여행권 증정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캐나다 오로라 관광을 시작으로 몰디브, 하와이, 세이셸 등 유수의 해외 휴양지로의 여행을 고객들에게 선물해왔다. 올 가을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싱가포르를 여행지로 선정, 싱가포르관광청과 협업하여 여행 경품을 증정한 바 있다.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지 식품관에서 갤러리아카드 또는 멤버십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날짜별로 화장지, 울샴푸, 셰프키친, 베이킹소다를 일 200개 선착순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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