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정부 주도 쇼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다음 달 3일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나들이철 구이용으로 제격인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해 ‘호주산 척아이롤(100g)’ 1600원(롯데, KB국민, NH농협카드 결제시 1440원), ‘와규 윗등심(100g)’ 4880원, ‘치마살(100g)’을 2480원에 판매한다.
또한 ‘멕시코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100g)’을 각 1190원에, ‘닭볶음탕용 생닭(1kg, 국내산)’은 4720원에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대표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 신상품도 대거 출시했다. ‘온리프라이스 후르츠&콘플레이크바’와 ‘온리프라이스 초코&견과바’를 각 3000원에 판매하며, ‘온리프라이스 쫄깃한 핫도그(450g)’을 5000원에, 매콤달콤한 ‘온리프라이스 떡볶이맛 스낵(180g)’을 1000원에 선보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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