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나라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문 대통령 숙소가 있는 뉴욕 파커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곧 장소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일본의 협조를 당부할 전망이다.
뉴욕=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