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형돈이 퀴즈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누가 브레인이냐’를 두고 아웅다웅했다.
이에 정형돈은 “나는 1995년에 S전자 공채로 합격한 사람이다”라며 퀴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형돈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S전자에 입사해 지난 2001년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002년 정형돈은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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