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7명으로, 이수만 회장과 박진영 이사는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JYP는 신인을 확실히 잘 뽑는 것 같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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