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나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카드사들의 '배달앱' 특화 상품과 카드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배달앱 한 달 할인 한도액이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카드의 ‘배달의민족 우리체크카드’다. 1만8000원 이상 결제시 일 1회, 월 3회까지 최대 1만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요기요 신한카드 체크’는 요기요 결제시 결제 금액의 15%를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해준다. 이는 일 1회, 월 4회까지 제공된다.
KB국민카드의 ‘KB국민 청춘대로 일코노미’는 배달의민족·마켓컬리·식신·띵동 등에서 구매금액의 5%,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