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도와 각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당직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여부를 점검하고 병원과 약국 이용 안내와 환자 다수 발생 시 신속 후송 등 조치를 취한다.
특히 닥터헬기 긴급 출동체계를 점검, 명절 연휴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 ‘이-젠(E-Gen)’과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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