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학. last night 나혼자산다 시청 중. 자기네들 모습 모니터링 중인 앙키 네이니언과 얄리 요놈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공감하면서 봤어요” “얄리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미치게 귀엽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려원이 4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일상이 그려졌다. 정려원은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고양이들과 함께 놀며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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