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21일 ‘추석맞이 외국인유학생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동완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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