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21일 수도권 주택공급확대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가 추정한 가구와 소득, 멸실 요인을 감안한 연평균 신규주택수요는 수도권은 연 22만1000가구, 서울은 연 5만5000가구다. 반면 기분양물량과 정비사업 진행정도, 인허가 전망 등을 감안한 향후 5년간 공급물량은 수도권 연 26만3000가구, 서울 연 7만2000가구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