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이번 1차 발표에 이어 연내 약 10만가구의 공공택지를 추가로 선정할 것"이라며 "나머지 16만5000가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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