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는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시초가 1만5250원 대비 2750원(18.03%)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1만1000원이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 1999년 설립됐다. 병·의원용 피부미용 전문 의료기기, 에스테틱 숍과 스파 전용 피부·전신 관리 미용기기 위주의 기업간거래(B2B) 사업, 개인용 뷰티와 헬스케어코스메틱 관련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유럽·중동·중국 등 전세계 55개국에 285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8.6% 증가한 231억원, 영업이익은 61.9% 늘어난 25억원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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