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0059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1,16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59%
거래량
523,141
전일가
11,340
2024.04.1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금감원,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 위해 증권사 소집"증권업 1분기 호실적 예상…PF 비용 크게 완화"
close
은 21일
오리온
오리온
271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0,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99%
거래량
337,783
전일가
91,200
2024.04.1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리온, 지구의날 맞아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마이구미' 연매출 1000억원 돌파…오리온 9번째 메가 브랜드 등극
close
에 대해 중국에서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려잡았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0059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1,16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59%
거래량
523,141
전일가
11,340
2024.04.1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금감원,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 위해 증권사 소집"증권업 1분기 호실적 예상…PF 비용 크게 완화"
close
은
오리온
오리온
271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0,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99%
거래량
337,783
전일가
91,200
2024.04.1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리온, 지구의날 맞아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마이구미' 연매출 1000억원 돌파…오리온 9번째 메가 브랜드 등극
close
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140억원, 7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 -10.8%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09억원(4.3%), 226억원(9.2%)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겠지만 중국에서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19억원(-9.3%), 380억원(-18.7%)로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희 연구원은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 부진과 공격적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중국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했지만, 3분기까지 본격적인 성과를 확인하기는 힘들 듯하다"며 "중국 제과 업체들의 최근 밸류에이션 급락도 지속적인 부담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