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직접 e-모빌리티를 타고 상사화 축제 행사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관광객들에게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광군 관계자는 “상사화 축제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신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엑스포 개막까지 남은 시간 동안 e-모빌리티 전시?체험 행사는 물론 드론체험, 로봇공연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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