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공기청정기에 '구글 홈'을 연동해 한국어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도 구글 홈 스피커나 스마트 폰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제품을 쉽게 제어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3곳(고양ㆍ하남ㆍ코엑스) 및 체험형 가전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 3곳(킨텍스점ㆍ죽전점ㆍ영등포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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