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SPC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사업장 임직원과 함께 노인복지관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PC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6년 동안 약 10억8000만원 규모의 제품과 현금을 지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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