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9일 오후 3시 구청 U-노원도시통화관제센터에서 동물복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호 성서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조재훈 시마동물병원장, 유선봉 광운대 교수, 신상철 노원구 길위의 생명을 생각하는 사람들 운영자, 김현주 백사마을동행104 운영자, 차현미 마들종합사회복지관장, 박소연 케어 대표, 오경임 보건위생과장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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