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딸의 위장전입과 관련된 쪽지를 관계자에게 전달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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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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