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니즈에 맞춘 신제품 출시 및 IT 접목 주문 채널 선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리아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용 경험이 있는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고객만족지수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리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외식 및 소비 성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하고, 카카오톡 챗봇 등 4차혁명 IT에 기반한 주문 채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시대와 고객 니즈에 맞춰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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