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런닝맨 PD와 함께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매체에 따르면 정철민 PD는 “최근 휴식기를 가지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며 “유재석에게 함께해줄 것을 요청했고, 흔쾌히 응해줬다”고 유재석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다만 새 예능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