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3일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으로 추석 선물세트 주문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매장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를 당일 인근 지역으로 배송하는 ‘근거리 배송’은 추석 명절 이틀 전인 22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롯데마트는 전국 택배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 9대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전북은행·광주은행)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 최대 40% 할인하고, 최대 50만원의 롯데상품권 증정한다. 또 롯데 멤버십인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특별 할인과 구매 수량에 따른 '1+1', 3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 무료 택배 배송 등 혜택을 준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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