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챔피언십 셋째날 4언더파, 김아림 1타 차 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소영(21)의 3승 등극 찬스다.
김아림(23)이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몰아쳐 2위(13언더파 203타)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민지(19ㆍNH투자증권)도 18번홀(파4) 샷 이글을 포함해 무려 6타를 줄이며 공동 3위(12언더파 204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박주영(28ㆍ동부건설) 공동 3위, 대상포인트와 신인왕 1위 최혜진(19) 5위(10언더파 206타), 상금랭킹 1위 오지현(22ㆍKB금융그룹)은 공동 13위(6언더파 210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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