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국 전기차 제작사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창립한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가 최초의 민간 달 여행객을 17일(현지시간) 공개한다.
스페이스X는 또 달이 1872년 아폴로 미션 후 아무도 방문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라며 역사상 24만이 달에 갔다는 점을 강조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올린 트윗에 몇몇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특히 그는 “머스크, 당신이 가는 건가”라는 질문에 대해 일본 국기로 답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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