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챔피언십 둘째날 7언더파, 박주영 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2승 챔프' 이소영(21)의 선두 도약이다.
박주영(28ㆍ동부건설)이 6타를 줄이며 2위(9언더파 135타)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장은수(20ㆍCJ오쇼핑) 3위(8언더파 136타), 김지현(27ㆍ한화큐셀)과 김아림(23)은 공동 4위(7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대상포인트와 신인왕 1위 최혜진(19)은 이븐파에 그쳤지만 4타 차 공동 6위(4언더파 138타)다. 상금랭킹 1위 오지현(22ㆍKB금융그룹)은 2오버파 부진해 공동 19위(4언더파 140타)로 미끄러졌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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