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 고위 실무 협의에 참석한 뒤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전했다.
남북은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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