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정기준 이상의 한국사 및 영어, 외국어능력검정 점수를 가진 1130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45명의 합격자가 가려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지난해(26.1세)와 비슷한 26.6세였으며, 25~29세가 53.4%(24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31.1%(14명), 30~34세 13.3%(6명), 35세 이상은 2.2%(1명)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2세(1996년생) 여성이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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