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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이지]김현기 신한 Neo50 연구소장 "새로운 50년, 호기심 가져라"

최종수정 2018.09.13 10:41 기사입력 2018.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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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최로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골드에이지 포럼'에서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Neo50 연구소장이 '49세! 새로운 50년은 나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주최로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골드에이지 포럼'에서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Neo50 연구소장이 '49세! 새로운 50년은 나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신한 Neo50 연구소장은 13일 "새로운 50년을 살아가기 위해 갖고 있어야 할 한 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그것은 바로 호기심"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8 골드에이지 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서 "호기심은 인생을 흥미진진하게 해주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소개했다.

'100세 시대'는 현실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30년 한국은 세계 최장수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여성의 경우 90.82세, 남성의 경우 84.07세로 추정된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2065년이 되면 남성의 경우 48% 이상이 90세 이상을 살게 되고, 여성의 경우 64% 이상이 90세 이상을 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소장은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환경, 위생, 영양, 보건 등의 원인으로 1970년 61.9세에서 2013년 81.9세로 급증했다"며 "지금은 '100'세가 누구에게나 연관 있는 나이가 됐다. 앞으로 살아왔던 50년과 뒤에 살아야 할 50년이 어떻게 다를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호기심'을 앞으로의 50년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져야 할 하나로 소개하면서 '메모'와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새로운 50년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의 크기가 내 삶이 크기를 결정하게 되고, 호기심이 충족되면 삶에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50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라고 얘기했다. 승진, 직책, 연봉 등 외부지향적인 관점을 '나 자신'으로 돌려야 한다는 말이다. 김 소장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나는 행복한가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만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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