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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부동산 가격 ‘급등’ 국민께 송구…모든 수단 동원할 것”

최종수정 2018.09.13 10:24 기사입력 2018.09.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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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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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3일 “최근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공급과 규제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거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정부와 여당은 부동산 가격의 급등이 소시민의 주거안정을 불안하게 하고 근로의욕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부터 우선 취할 수 있는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시장상황을 지속적 모니터링을 해서 상황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돼있고, 미국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리 인상기에 직면해있다”며 “과도한 주택대출은 가계에 매우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아니면 집을 못산다는 불안에 휩싸여 집을 구입하는 것에 신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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