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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公, 후분양 주택사업에 연 3.3% PF대출 지원

최종수정 2018.09.13 10:21 기사입력 2018.09.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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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 주택도시보증공사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가 후분양 주택사업에 연 3% 초반대 금리로 사업비대출을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후분양 표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이후 후분양대출보증을 신청한 사업장부터 적용된다. KB국민·우리·산업·KEB하나은행 창구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이 없는 후분양사업의 경우 이자비용이 연 6% 이상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후분양대출을 통해 금융비용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후분양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70% 수준까지 PF대출이 필요해 사업자 금융비용 부담이 큰 만큼 저금리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후분양 표준 PF대출 출시로 민간 후분양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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