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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이지] 김종석 의원 "노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첫 번째 할 일"

최종수정 2018.09.13 10:12 기사입력 2018.09.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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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최로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골드에이지 포럼'에 참석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주최로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골드에이지 포럼'에 참석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은 13일 "금융과 증권 부분을 통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8 골드에이지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노후 대비를 위해 국가가 세금으로 나눠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개인건강, 노후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노년 준비 옵션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면서 "개인, 기관, 국가가 이중 삼중으로 안전망을 치되 그 시작은 개인의 노력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개인이 우선 자기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국가도 지켜주는 것이지 국가가 100% 책임질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는 현재 복지국가에서도 불가능한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후 대비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문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노후 대비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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