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의견 청취

최종수정 2018.09.13 09:46 기사입력 2018.09.13 09:4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13일 남북 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나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원로 자문단 초청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문을 청취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북 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자유롭게 이어지는 오찬에서 참석자들끼리 과거 남북 정상회담 추진 경험과 향후 전개될 정상회담의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찬 간담회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 관계로 불참한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임 전 장관을 단장으로 한 46명의 자문단 명단을 확정했다. 21명의 원로 자문단과 25명의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했다. 원로 자문단은 정세현·이홍구·이종석·한완상·정동영·이재정 등 전 통일부 장관 등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