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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환 번호 유출 일화 뭐길래…조인성 "지금은 괜찮아"

최종수정 2018.09.13 09:54 기사입력 2018.09.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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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배우 조인성이 자신의 번호를 유출했던 고장환에 대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이 일화에 대한 고장환의 사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고장환의 '조인성 번호 유출'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도 그 때 마음의 상처가 컸다"라면서도 "지금은 시간이 흘렀고, 하나의 해프닝으로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고 사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조인성 형님에게 제가 실수를 좀 했다. 방송에 나오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었다"라며 "상위 5~10%만 가입이 되는 카드가 있다. 그런데 가입을 할 때 유명인인 지인을 추천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거절을 하다가, 끝에 생각 없이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적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사원에게는 '내가 번호를 알려줬다는 것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영업사원이 내 이름을 말했다더라. 나중에 조인성에게 전화가 와서 '네가 알려줬니? 우리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잖아'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장문의 사과 문자를 보냈는데 이후로 답이 오질 않는다. 지금은 번호가 바뀌었더라"고 털어놨다.

조인성의 절친인 MC 차태현은 고장환의 고백을 듣고 "실수가 맞고 인성이가 굉장히 화가 난 것도 맞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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