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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폴란드 '스카티 고' 독점계약…"코딩 타일 교구 출시"

최종수정 2018.09.13 09:29 기사입력 2018.09.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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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폴란드 '스카티 고' 독점계약…"코딩 타일 교구 출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재능교육은 폴란드의 에듀테크 기업인 비크레오에서 개발한 코딩 교구 '스카티 고(Go)'를 국내 독점 계약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폴란드 현지 공교육에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세계 50여개국에도 수출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이러닝 코리아'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스카티 고는 만질 수 있는 코딩 타일로 컴퓨터 없이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그 결과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의 코딩 교구다. 179개의 코딩 타일을 이용해 10단계, 91개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스카티'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운 스토리와 미션 구성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학습목표에 따라 정교하게 구성된 게임 속 미션을 통해 아이들은 조건문, 반복문, 변수, 함수 등 코딩의 핵심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미션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논리적, 분석적, 추론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코딩 알고리즘을 설계하면서 문제를 구조화, 추상화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면 좋다.
박종우 재능교육 대표는 "스카티 고는 타일 형태의 독특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게임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며 "스스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거나 팀을 구성한 후 서로 논의하면서 미션을 진행하는 등 상황에 맞게 가정과 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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