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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유기농 생리대 확대…美 아마존 1위 '라엘' 첫 선

최종수정 2018.09.13 10:55 기사입력 2018.09.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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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유기농 생리대 확대…美 아마존 1위 '라엘' 첫 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 전문점 랄라블라는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 라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생리대는 미국 아마존의 유기농 생리대 카테고리 판매 1위 제품으로, 농약면화, 염소표백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화학향료, 색소를 모두 배제했다. 또, 염소표백을 하지 않은 친환경 펄프와 무독성 접착제를 사용했으며 민감한 부위의 피부와 바로 맞닿는 면인 탑시트는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했다.

또 랄라블라의 헬스&뷰티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인 ‘해피문데이’에서 만든 유기농 생리대도 선보인다. 해피문데이는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신장 위구르의 건강한 땅에서 살충제 없이 기르고 제초제 없이 수확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목화로 제작했다.

한편, 랄라블라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생리대의 유해물질 사태 이후 유기농 생리대의 매출 비중은 지난달 57.4%를 차지했다. 생리대 파동 직전인 지난해 7월(약 11.8%)보다 5배나 증가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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