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제과가 추석을 맞아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 앞면에는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뒷면에는 총 18종의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또 아이들이 간단한 역할극 등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주변에는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 가위로 오려 캐릭터 놀이가 가능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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