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달랠 수 있는 웅진식품 차음료 ‘하늘보리’, ‘광명찾은 결명자’ 제공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웅진식품이 13일부터 시작되는 ‘제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공식 음료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은 영화제가 진행되는 8일 동안 상영관 등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의 갈증을 달랠 수 있는 차음료 ‘하늘보리’와 ‘광명찾은 결명자’를 제공한다.
하늘보리는 열을 내려주는 성질의 보리를 구수하게 우려낸 음료로,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기에 좋다. 광명찾은 결명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결명자를 주 원료로 하는 차음료로, 국산 결명자와 국산 흑미를 우려내 쌉쌀한 맛과 구수한 맛이 조화를 이룬 곡물차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