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0일까지 ‘의류 케어 특별전’을 열고 건조기와 의류관리기, 세탁기 구매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드럼세탁기 21㎏ 이상 제품과 건조기를 함께 구매하면서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 시 합산 금액이 400만원 이상이면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롯데카드로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와 건조기를 함께 구매하거나, LG전자의 스타일러와 건조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건조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보다 1.6배 더 많다. 이 밖에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의류관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의류관리기의 올해 8월까지 판매량은 작년 전체 판매량보다 1.2배 더 많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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