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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맥스 512GB…국내 출고가 190만원대 예상

최종수정 2018.09.13 07:50 기사입력 2018.09.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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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56GB, 미국보다 국내 출고가 30만원 비싸
아이폰Xs 999~1399달러
아이폰XR 749~899달러
아이폰Xs 맥스 512GB…국내 출고가 190만원대 예상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 중 가장 비싼 '아이폰Xs 맥스(Max)'의 미국 가격은 1449달러(약 164만원)다. 아이폰X의 국내 가격이 미국 가격보다 30만원 이상 비싼 것을 고려하면 아이폰Xs 맥스의 국내 가격은 2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s, 아이폰XR 등 3종을 공개했다. 각각 화면 크기가 6.5인치, 5.8인치, 6.1인치이고 아이폰Xs 시리즈는 OLED를, 아이폰XR은 LCD를 탑재해 가격도 각기 다르다. 또 용량도 최대 세 가지로 나뉘어 있어 가격 구조가 매우 복잡하다.

우서 가장 고가 모델인 아이폰Xs 맥스의 경우 기본형인 64GB가 1099달러(약 124만원), 256GB가 1249달러(약 141만원), 512GB가 1449달러(약 164만원)다. 직전 최고 비싼 모델이었던 아이폰X 기본형의 가격이 999달러(약 113만원)이므로 전작 대비 100달러 비싸진 것이다.

게다가 아이폰X의 경우 국내 가격이 미국 가격보다 30만원 비쌌으므로 한국 소비자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이폰X 256GB의 미국 가격은 1149달러(약 130만원)이었으나 국내에서는 163만원에 판매됐다. 이에 아이폰Xs 맥스 256GB의 경우 190만원 후반대가 유력하며 200만원 고지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Xs 맥스는 화면 크기ㆍ배터리 수명ㆍ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가격까지도 최고인 제품이었다.

아이폰Xs 맥스는 역대 아이폰 화면 크기 중 가장 큰 '6.5인치'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아이폰Xs 맥스와 함께 공개된 '아이폰Xs'의 경우 이보다 0.7인치 작은 5.8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배터리 역시 최대치다. 구체적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애플은 "스마트폰 최초 7나노미터 칩셋 'A12바이오닉'을 통해 업계 최고의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며 "아이폰X보다 1시간30분 이상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Xs는 64GB가 999달러(약 113만원), 256GB가 1149달러(약 130만원), 512GB가 1349달러(약 152만원)다. 아이폰Xs 맥스 가격에서 각 100달러씩 뺀 수치다. 아이폰XR은 64GB가 749달러(약 85만원), 128GB가 799달러(약 90만원), 256GB가 899달러(약 101만원)로 구성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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