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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병은 "배성우 대단한 사람, 힘들때 금전적으로 도와줘"

최종수정 2018.09.13 06:56 기사입력 2018.09.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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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박병은이 힘든 시기 배성우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안시성'의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하여 입담을 뽑냈다.

이날 박병은은 오디션을 보러 다닌 시절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배성우에게 도움을 청한 사실을 언급했다.

박병은은 "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배성우에게 돈을 빌리려고 연락했는데 바로 계좌번호 부르라고 하더라. 그때 빌린 돈이 200만 원이었다"며 배성우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배성우가 "200만 원이 아니라 300만 원이었다"고 정정하며 MC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박병은은 "빌린 돈을 한 달 안에 갚았다"며 "나중에 술 마시다가 빌려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형이 '돈 갚았어?' 이러더라. 그동안 안 갚은 줄 알았던 거다. 거기서 안 갚았다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따뜻한 눈빛을 줬다는 건 참 대단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배성우는 "사실 빌려준 것도 기억이 잘 안 났다. 받을 생각을 안 했던 거 같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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