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올케인 발레리나 윤혜진의 공연을 극찬했다.
윤혜진은 이날 퍼포먼스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의 투명 수영장 장면인 '밀라르' 무대에 올랐다.
공개 된 영상에는 화려한 조명 아래 관객들과 호흡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혜진 또한 자신의 SNS에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 사진을 올리며 "오늘 와주신 관객 여러분들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반겨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전 오늘 이 무대의 여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벅차 오른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남동생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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