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하나카드는 KEB하나은행과 함께 골프 팬들을 위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홈페이지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입장 얼리버드 티켓을 1만원에 선착순 300매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LPGA 골프 대회다. 올해에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SKY72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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