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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말로만 선거제도 개편 운운…당장 정개특위 구성에 나서야”

최종수정 2018.09.12 11:42 기사입력 2018.09.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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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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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은 그토록 원하는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에 진정성이 있다면, 더 이상의 버티기는 그만두고 당장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난 7월 선거제도 개편을 위해 여야가 설치와 구성에 합의한 정개특위가 한국당의 위원명단 미제출로 아직까지 구성조차 못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비극으로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만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하자, 한국당이 여야 동수로 구성하기로 한 지난 합의를 깨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과연 한 석이라도 더 챙기려고 이미 탈당계를 제출한 의원들까지 재적의원으로 보고하며 원구성 협상에 꼼수를 부리던 한국당답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합의문까지 만들어 여야의 원내대표들의 친필사인을 담았다면 합의사항은 예외 없이 지켜져야 맞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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