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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인태 지병으로 별세…향년 88세

최종수정 2018.09.12 11:18 기사입력 2018.09.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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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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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드라마 '전원일기'와 '제4공화국',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청혼', '왕꽃 선녀님' 등 복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연기자다.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연극무대에 서다가 드라마로 주 무대를 옮겼다. 동료 배우 백수련과 결혼한 뒤 한층 안정된 연기를 뽐냈으나 뇌졸중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오랜 시간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자녀 중에는 영화 '부당거래' 등에 출연한 아들 김수현이 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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