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기간 내 시계, 주얼리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10% 즉시 할인 혜택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본격적인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10월 10일까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웨딩 시계 및 주얼리 등 관련 제품을 3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약 10%를 바로 할인해 주는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특히 몽블랑 브랜드에서는 500달러·800달러이상 구매 시 각각 에코백과 텀블러를 증정 하고, 시계 브랜드인 브라이틀링에서도 신상품 구매 시 고급 펜 혹은 스트랩을 증정한다.
웨딩 고객이 인천공항점에서 구매하는 경우,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패션 전용 스마트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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