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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부동산값 폭등, ‘종부세’ 찔끔 올린 탓”

최종수정 2018.09.12 09:17 기사입력 2018.09.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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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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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12일 최근 부동산값 폭등과 관련해 “시장에 돈이 1000조 이상 풀려있고 이 돈이 집을 사는 데로 쏠려가게 만든 핵심적 원인중 하나가 7월에 기획재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찔끔 올린 것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정부가 불로소득자들한테 제재를 안 하겠구나 이런 신호탄을 쏜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서울에 여의도와 용산 통합 개발까지 나오니까 다 달려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로소득자들에게 더 강력하게 신호를 줘야 되고, 참여정부 때 종부세가 3%였는데 그 정도까지는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한 번도 정공법으로 해결해 온 역사가 없다”며 “모든 것을 시장논리로 얘기를 하는데 부동산만큼 시장논리에 열외가 되어있는 곳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정책결정자들도 일정하게 부동산으로 인해 불로소득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개입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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