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본다렌코는 이날 자국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가스관 사업(논의)을 재개하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의 부사장인 비탈리 마르켈로프는 지난 6월 기자회견에서 가스프롬이 한국가스공사(KOGAS) 측과 북한 경유 가스관 건설 사업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