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반대 의사를 재차 표명했다.
박 시장은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통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부동산이 문제인데 국가가 공공임대주택에 집중해야 한다"며 "연기금도 있고 1100조원이라고 하는 유동자금을 활용해 국공립 임대주택을 확대할 호기"라고 주장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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