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2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8~9일로 예정돼 있었던 강성훈 팬미팅이 일방적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강성훈은 대만 주최 측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강성훈 팬카페 운영자 A씨가 해외 콘서트, 굿즈 판매 등 팬클럽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고 굿즈 내용물이 부실했다며 수익금 횡령을 주장하고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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