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시간) UEFA 네이션스 리그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리스본 LUZ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에메르송 팔미에리가 경기중 바지를 갈아입고 있다.
배병민 기자 wuha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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