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 퍼진 '판빙빙 수갑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합성이었다. 지난 6월21일 유튜브에 등록된 한 동영상에 판빙빙이 아닌 다른 여성이 '판빙빙 수갑 사진'과 같은 구도와 자세로 서 있는 것이 확인됐다.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의혹에 휘말렸고, 최근 3개월간 모습을 감췄다. 지난 7일 대만 ET투데이 등 외신들은 한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발언이라며 "판빙빙은 현재 갇혀 있는 상태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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